오른쪽 가슴 통증 원인 심근경색때문에 발생할 수도 있고 폐 건강에 문제가 생겨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이외에도 오른쪽 가슴 통증 원인으로 역류성 식도염,담낭염,담석증을 의심해볼 수도 있는데요.갑작스럽게 발생하는 가슴 통증은 절대로 그냥 방치하시면 안됩니다.큰일날 수 있습니다.
오른쪽 가슴 통증 원인 첫번째로 심근경색일 수 있습니다.심근경색이란 심장에 있는 3개의 심장혈관 중 하나라도 혈전증이나 혈관의 빠른 수축으로 인하여 막히는 경우 또는 심장의 일부 또는 전체에 산소와 영양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으면서 발생하는것이라 할 수 있는데요.
심근경색 초기증상을 살펴보면 오른쪽 가슴통증이 발생하며 소화불량과 비슷한 기분이 듭니다.이외에도 등기나 턱 그리고 위장으로까지 퍼지는 통증이 느껴질 수 있으며
소화불량과 복통 구토 증상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그리고 체온이 급격하게 떨어지고 호흡곤란 및 얼굴이 창백해지기도 합니다.
오른쪽 가슴 통증 원인 두번째로 담낭염 증상일 수 있습니다.담낭염이란 담낭에 염증이 발생하면서 복통 증상과 발열 증상이 나타나는데요.평상시 술 많이 마시고 기름진 음식 좋아하는분들은 주의하셔야합니다.
담낭염 증상으로 오른쪽 가슴 통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상복부와 옆구리 근처에서도 통증이 나타납니다.이외에도 황달 증상과 구토 그리고 발열 증상도 나타나는데 여름철 무리한 다이어트로 인하여 담낭염 생길 수 있다고 하니 절대로 무리해서 살 빼지마세요.
오른쪽 가슴 통증 원인 담석증일 수도 있습니다.담석증이란 담낭 속에 저장 된 음식물이 정상적으로 배출되지 못하게 되어 담관이나 담낭에 돌이 생기는 것을 말하는데요.콜레스테롤 많은 음식 섭취와 음주가 문제가 되고 있으며 담낭염과 마찬가지로 무리한 다이어트가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담석증 증상을 살펴보면 극과극이라 할 수 있습니다.어떤분들은 담석이 있어도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습니다.그러나 담석이 담낭에서 쓸개즙이 빠져나가는 통로를 막게 되면 급성 췌장염 증상이 발생하고 이로 인하여 가슴 통증부터 시작하여 오른쪽 복부에서 심한 통증이 나타납니다.
처음에는 명치가 꽉 막힌 듯한 기분이 들어서 단순 소화불량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시간이 지나면 오른쪽 상복부에서 통증이 발생합니다.쥐어짜는듯한 고통이 생기는데 참을 수 없을만큼 아파요.담석이 원인인 경우에는 복강경 수술을 받기도 하는데 사람마다 차이는 있습니다.
오른쪽 가슴 통증 원인 늑막염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늑막염은 결핵이나 바이러스 도는 세균으로 인하여 폐렴등이 발생하였을때 그 염증이 흉막에 자극을 주고 흉막까지 도달하면 발병하는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늑막염의 대표적인 초기 증상이 가슴 통증이라 할 수 있습니다.개인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가슴을 찌르는 듯한 심한 통증이 나타나며 호흡곤란 증상과 기침 그리고 발열 증상이 발생합니다.늑막염 치료는 원인에 따라 달라지는데 결핵성인 경우에는 결핵약으로 치료하고 화농성인 경우 항생제를 투여하게 됩니다.
오른쪽 가슴 통증 원인 역류성 식도염 증상은 아닌지 의심해보셔야합니다.역류성 식도염 증상은 가슴 통증도 대표적인 증상이지만 쉰 목소리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그리고 헛구역질이 나고 가래가 끼어있는 듯한 느낌도 듭니다.
시큼하고 쓴맛이 느껴질떄도 있고 입에서 자꾸 역한 냄새가 난다면 역류성 식도염은 아닌지 의심을 해보셔야해요.역류성 식도염 원인은 위산이 식도로 역류하게 되면서 발생하는데요.불규칙한 식습관과 과식이 가장 큰 원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오른쪽 가슴 통증 부정맥일 수도 있습니다.부정맥은 심장에서 전기 자극이 잘 만들어지지 못하거나 자극 전달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서 규칙적인 수축이 계속죄디 못하여 심장 박동이 비정상적으로 빨라지거나 늦어지는 경우를 말합니다.
부정맥 증상으로는 가슴통증뿐만 아니라 맥박이 정상 범위를 벗어나서 불규칙한 상태를 보이는데요.혹시 내가 부정맥은 아닐까? 의심이 된다면 맥박을 한번 재보는게 좋습니다.60~100회가 정상이나 부정맥은 이보다 빠르거나 또는 늦으며 불규칙하게 발생합니다.
오른쪽 가슴 통증 다양한 원인으로 나타날 수 있는데요.무조건 참으면 안됩니다.참는다고 병이 낫는것은 아니거든요.오히려 초기에 발견하여 빨리 치료해야지만 치료비가 덜 듭니다.제 경험상 아픈것은 참는게 아니더라구요.참았다가 오히려 더 악화되어서 병원비만 작년에 엄청 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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